압수수색 탓? 빗썸 신한은행 가상계좌 재발급 돌연 연기 압수수색 탓인지 실명확인 절차를 연기하였습니다. 빗썸은 정말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생기면서 기존 거래소 이용자들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도 이번에 정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인도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다른 암호화폐 사용 전면 금지를 결정 이전에 김낙연 총리가 언급하였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2월 2일 시황 빗썸 압수수색 이슈로 어수선 하던 시장이 새벽부터 또 흘러내렸습니다. 오전 9시 이후의 흐름을 보았지만 반등세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900만원까지는 패닉셀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오늘,내일안으로 다시 천만원대를 탈환해야 합니다. 현재 해외거래소 역시 신규가입을 받기 시작하고 있으며 국내매수심리가 쪼그라든 지금은 김프보다는 역프로 비트코인
【경찰,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전격 압수수색】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일 해킹사건과 관련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에 수사관들을 보내 서버 등 해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해 2건의 해킹 공격을 당해 이용자 정보 3만1506건과 웹사이트 계정정보 4981건 등 총 3만6천487건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스팸봇넷 ‘Necurs’, 가상화폐 Swisscoin’ 유포중】세계 최대 스팸봇넷인 ‘Necurs’는 최근 스팸메일 발송 방식을 이용해 Swisscoin 가상화폐를 유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봇넷은 주식추천과 관련된 대량의 스팸메일을 보내어 사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하며, 이러한 방식을 보안전문가들은 Pump-and-dump라고 부른다. 이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인 Sberbank에서 소재지를 스위스로 하여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한다고 하네요!? 지금 시기가 시기인만큼 이러한 좋은소식들이 계속해서 들려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앙은행 총재 엘비라 나비올리나(Elvira Nabiullina)는 “비트코인을 통화로서 인정하지 않지만 디지털 자산으로서 규제할 계획은 있다”며 “중앙은행은 디지털 통화의
2월 1일 시황 힘들었던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되었습니다. 2월 1일 현재 상승시작 중입니다. 신규자금유입은 조만간 들어올거고 얼어붙은 시장역시 풀릴 것입니다. 한걸음만 물러서서 본다면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시장이 무너질까봐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암호화폐는 끝물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월달도 힘내봅시다.! AlldayPlatform.com
1월 31일 시황 새벽에 등락폭이 크게 확대되어 변동성 높은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천백만원대는 깨고 내려가지 않은 박스권안의 움직임 이었습니다. 30일 신규투자금유입이 되지 않으면서 이걸 바라보고 존버해오던 기존투자자들이 손절을 선택한걸로 예상됩니다. 일부 매물일 뿐이며 오히려 큰 매물들은 모두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윗 가격의 매물대는 강성투자자일
1월 30일 시황 가상화폐거래 실명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일본의 코인체크의 해킹 등으로 인해 제도권편입 및 규제에 힘이 더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계속해서 간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바닥을 다지고 상승할 준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치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선두인 BTC의 상승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며 BTC 역시 전세계의
1월 29일 시황 BTC 26일 최저점에서 쌍바닥을 다지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우상향중입니다. 알트코인 역시 똑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개별호재보다도 BTC가 살아야 모두가 살아나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BTC또한 지금부터 기대하셔도 좋을만큼 상승 움직임 나타날 거라고 보입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이런 시장을 겪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1월 26일 시황 어느덧 금요일입니다. 주말장을 앞두고 매수심리가 얼어 BTC의 큰 급등은 나오지 않을걸로 예상됩니다. 주말장 최악일 경우 BTC가 1100만원 대 앞선 밑꼬리를 채울수 도 있겠지만 이제 하락은 끝났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알트들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으며 지금은 풀매수 시점입니다. 힘든 1월을 끝으로 2월에는 압도적인 상승을 예상합니다.
1월 25일 시황 신용평가등급에서 좋은 등급을 받은 코인을 필두로 오늘 새벽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등급평가 결과가 시장의 상승을 이끌만한 재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한 신규계좌개설 또한 얼마 남지 않은상황입니다. 이제 상승추세로의 전환이라고 봐도 무방하여 1300만원대만 뚫으면 본격적인 급등이 시작될것입니다. 1월 10일 BTC 고점이후 지속된 하락으로
1월 24일 시황 거래소에서 하나 둘 신규계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원화입출금까지 완벽하게 되는 시점에서 강한 반등이 예상이 됩니다. 오늘은 최근 몇가지 찌라시 및 악재에 대해서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1.의도적인 테더 발행 현금화가 불가능한 테더발행으로 인해 시장을 펌핑 시킨 후 비트코인을 터뜨린다는 찌라시는 7월 부터 나왔었고 테더가 그만한 현금이 없다는 찌라시는
1월 23일 시황 시장이 지속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입니다. 강한 하락이후 뜸들이기 라고 하는데요, 더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쉽사리 매수세가 들어오지 못하는 겁니다. 기존 보유자들은 미국의 셧다운 제도가 끝남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상승을 외치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 당시 셧다운이 끝나자마자 비트코인이 엄청난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인데요, 지금의 상승 시점과 묘하게
1월 22일 시황 한주의 시작입니다. 안정적인 반등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어제 다시한번 BTC급락이 나왔습니다. 바닥을 깨고 흘러내리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으나 투자자들이 압박을 받기에는 충분한 하락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반등이 나와야할 구간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으며 어제의 하락은 기술적반등이라고 생각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매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큰 의미가
1월 19일 시황 BTC 상승마감후 장초반 상승세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여기서 밑꼬리를 채우러 다시 하락할 수 있다. 데드캣이다.라고 판단을 하지만 데드캣자리는 지났으며 지속적인 상승 이어질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BTC의 가격대는 어느정도 올라올것같고 장초반 알트들의 흐름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다음주까지는 좋은흐름 지켜볼 수 있을 듯 합니다.
1월 18일 시황 현재 BTC가격 1500만원대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전일 저녁부터 알트들은 하나둘씩 반등을 잡아가는 모습이었구요 시원한 대량 거래량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거래량이 올라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신규거래가 유입되어야 빠르게 회복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기존세력들이 가격대를 올리고 내리는데에는 신규투자금이 유입되지 않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1월 17일 시황 BTC반등시점입니다. 더이상의 하락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둘도 없는 매수기회이며 이제 빠르게 올라올 겁니다. 잘 참으셨습니다 여러분. 결국 이번 하락장에서 수많은 개미들이 던졌고 시장은 빠르게 회복 될겁니다. 지금도 던진 개미들은 관망하고 있으며 저희는 빠르게 손실없이 투자금 회복할 겁니다. 분명 대한민국 규제로인해 이렇게 빠진것은
1월 16일 시황 우왕좌왕 하는 정부방침으로 인한 어수선한 시장흐름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투자자분들이 많습니다 지금과 같은 조정장에는 기다릴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등장은 곧 빠르고 강하게 나타날겁니다. 코인 시장은 하루가 마치 일주일과 같습니다. 시장변화가 매우 빠르며 변동성 또한 큽니다. 때문에 하락또한 빠르게 끝나며 반등또한 빠르고 강하게 나타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