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지나가시는 소님... 신경쓰지 않는 인도남 ㅎㅎ
아마 이 사진이 우리나라였다면 난리 ㅎㅎ
인도는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음식에 대해서는 물론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금기 음식에 대해서 주의에 주의를 !!!
제목은 그렇게 쓰긴 했으나, 하지만 사실 소고기 먹어도 된다.
그럼 짧게 인도의 종교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
검색을 해보니, 힌두교 : 80% , 이슬람교 : 14% , 기독교 : 3%
인도의 대표 종교인 힌두교에서는 특히나 소를 중시해서
왜 그럴까? 검색을 해보니..
카스트제도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브라만(제사장)은
과거 ‘소’를 힌두교의 신 중 시바신이 타고 다니는 운송수단이라며
신성한 가축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먹지 못하게 만들었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0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평가도 한다.
인도는 특히나, 농경문화여서 소는 아주 중요한 가축으로,
우유 공급 등등의 이유로 인해 못먹게 하려고 했던건 아닐까?
이에 소고기를 먹는 것을 철저히 금물이다.
하지만 물소는 예외라, 물소를 키워 해외로 소고기 수출 1위 국가라는.. 으잉?
두번째 순위의 종교인 이슬람교도들에게는 돼지고기는 금지다.
코란에서 돼지고기는 불결하다고 했고...
더 찾아봤는데, 죽은고기, 피, 돼지 고기는 절대 안된다고 한다.
사냥개가 물어죽인 고기도 안된다고 하는데, 단, 죽이기 전에
"알라의 이름으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으잉?
기숙사에서 제공되는 식사에는 한국인들에만 한식으로 제공되기에
소고기 국과 제육 볶음등이 가끔씩 제공 되었으나,
역시 식재료 공수로 인해, 닭요리가 대부분이였다.
음식 때문에 힘든 것은 없었지만,
M.G Road에 맛있는 스테이크 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으잉? .. 먹으러 가자!
지난 일요일에 갔던, MG Road로 릭샤를 타고...
시가지라서, 번화하다. 인도스럽지는 않다.
찾으러 갑니다. 룰루 랄라
레스토랑 인근 호텔이 보인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The only place"
오직 이곳에서만 고기를 판다는 뜻인가? ㅎㅎ
으흑... 얼마만에 보는 고기덩어리냐...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아구아구아구
샐러드, 스테이크(종류는 다양했으나, 이름은 잘;;;), 스파게티...
가격은 고기라서 그렇더라도, 스테이크는 12000원 정도 였다.
아;;;; 술은 안팔아요;; 콜라와 함께 스테이크 오래간만이였다.
배부른 상태라서, 기분도 좋고 ㅎㅎ
인도에서 이번엔 서점을 처음으로 쓰윽~~
책 가격은 우리나라의 10~20%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하지만 종이질이 좋진 않았지만, 책은 엄청나게 많았다.
공부를 위해서 영어책을 몇권 사서....
(책장에 데코레이션 용도로 ㅎㅎ)
다시 숙소로...
어두워서 잘 안보이겠지만, 릭샤를 타기위해서는
저렇게 몰려있는 릭샤 운전사들과 협상...
미터기 요금에, 저녁 9시밖에 안되었는데...
심야할증 이라면 extra 요금을 ㅎㅎ 100루피 ... 그래 오케이
숙소 인근이다. 저녁에는 이렇게 조용하지만, 으슥한...
암튼 이렇게 2주차가 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