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n-min님께서 만들어 주신 3D LOGO입니다. 제 프로파일과 똑닮지 않았나요. ^^]
2월21일 부터 사모은 스팀이 360개가 되었군요.
사 모으면서 계속 유심히 지켜보고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스팀:SBD의 비율입니다.
표 맨위가 작년 12월 8일 짧은 순간이긴 하지만 한 때 SBD1개로 스팀을 7.39개나 살 수 있었죠. 정말 대박인 순간이었을 겁니다. 한 숨만 나오는군요. ^^
두번째가 올 1월3일 스팀도 SBD를 뒤따라 날아가던 시절 스팀 : SBD 가 1 : 1.26 을 이루었죠. 아마도 제 생각엔 이것이 호황기에서의 제대로 된 비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맨 아래가 올 2월 6일 스팀, SBD가 올 최저점을 찍던 시기입니다. 비율은 1 : 0.89 드디어 가격으로 스팀이 SBD를 역전해 앞서가던 일시적 순간이었죠. 이것을 보면 코인시세 상승기에는 SBD가 펌핑되면서 SBD가격이 더 높아지고, 코인시세 하락기에는 SBD가 스팀보다 가격이 더 낮아진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을 생각해 본다면 SBD가 시총에서 스팀에 훨씬 못미친다는 점을 하나 들 수 있겠네요. 몸집이 가벼우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이 비율의 반응이 어디로 움직이냐에 따라 스팀가격의 변동을 미리 예측해 볼 수 도 있겠습니다.
그럼 지금 시점에서의 스팀: SBD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드디어 오늘 1:1을 찍었더군요. 위치로 따지자면 밑바닥까지 1/4 정도 남았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1:1.03정도를 오가는데 지금 시점이 근 한 달 만에 돌아온 저점 위치일까요? 구미가 많이 댕겨지는 시기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스팀을 SBD로 교환 해서 상승세로 전환하기만 한다면 25% 정도의 추가 이익도 가능한 위치라는것이죠. 물론 더 하락한다면 10%의 손실이 발생 할 수도 있겠지만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이럴 때는 분할로 교체해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팀:SBD가 1:0.9x 대로 들어가기만 하면 그 때부터 몇 개 되지는 않지만 100개씩 스팀을 SBD로 교환해 갈까 합니다. 스팀 갯수 늘려가기 프로젝트 이런 소소한 재미도 생기는군요. 아무튼 심심치않게 이런 저런 변화가 생기니 재미가 느껴지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