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배워보자 1,블록 체인-2

delphic(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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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을 배워보자 1,블록 체인-1 에 이어서

그럼 블록체인은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입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어떤 단어들일까요? 코인, 머니, 거래, 은행, 송금, 증권거래, 보험계약 등등 수 많은 단어로 파생되어지네요.
위에 나열된 단어들, 그에 관련된 거래를 하는데 그것을 개인과 개인, 혹은 회사와 개인간 직접거래로서 간단한 데이타의 교환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그리고 그 계약이 더 이상의 공증이나 보증이 필요없어진다면 얼마나 신속하고, 간편화될지 상상해 보십시요. 인터넷 혁명 그 이상의 것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비트코인.jpg

그럼 모든 거래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하기만 하면 될까요?
2009년 1월 3일 전자 화폐인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처음으로 거래장부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거래를 시작하게됩니다. 비트코인에서 새로운 블록은 10분마다 한 번씩 생성,검증되어집니다. 즉 거래된 비트코인을 사용하기위해선 최소 1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사토시 나카모토가 설계를 그렇게 했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나요? 게다가 비트코인은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public)블록체인입니다. 금융거래의 정보를 누구나가 다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그것도 문제이겠죠. 그래서 블록체인에는 public, consortium, private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어서 그 용도에 따라 각기 다른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1. Public BlockChain
    인터넷을 사용 사용자 모두의 공개와 운영이 가능한 거래장부입니다.
    네트워크상에서 누구든지 공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Consortium BlockChain
    특정 사용자에 한해 운영 되어지는 반 중앙형 블록체인입니다.
    대중에게 개방할 수도 있고 특정인에게만 제한적 열람을 허용 할 수도 있습니다.
  3. Private BlockChain
    폐쇄형 블록체인으로서 특정 중앙기관이 내부 전산망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기때문에 네트워크에 참여를 위해선 그 중앙기관의 허락을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블록체인 기술을 여러분야에 접목만 시키면 가히 상상할 수 없는 혁명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보험관련 사항을 예로 들어볼까요.
자동차사고라던지 병으로인한 의료보험청구라던지, 이런것 한 번 처리해서 보험금 지급받을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증명이니 뭐니.. 하지만 살아오면서 그 개인의 모든 기록이 블록체인에 저장되어져있고, 그것이 어떤 기관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보증의 효력이 있다면, 모든 사무처리는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질 것입니다. 사실 확인을 새로이 할 필요가 없이 블록체인의 내용으로만 확인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상상이 가십니까?

블록체인의 적용분야는 금융뿐아니라 모든 전 분야에서도 가능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블록체인이 가져다 줄 새로운 환경에 빠져드는 순간, 또 하나의 숨가뿐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셔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이 될지 불행이 될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

핵폭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