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벅)
저는 유리멘탈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비트코인에 처음 접해서 여러 알트코인들을 알게 되었고,
Steem과 Steemit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승장에는 조금 먹고 하락장엔 질질 끌다가 뒤늦게 손절하는
멘탈파괴 교육과정을 수료하다보니 본업에도 지장이 갔고 그간 정말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못하고 지냈었습니다.
원래 투자를 어렸을 때부터 해왔었습니다.
국민손실 커리큘럼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주식을 말아먹고 ELS, 신용미수까지 하다 결국 파생상품으로 차비까지
탈탈 털렸었고, 정말 위험하게 만빵 대출을 받아서 코인을 하다가 상승장에 몇 배씩 먹고도 사이버머니인 줄 알고 버티다 폭발하는 김프 쓰나미에 같이 떠내려갔습니다. 게다가 무슨 기적의 논리인지 복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비트맥스에서 마진거래하다가 스탑리밋 잘못 걸어서 마지막 차비까지 한방에 다 터졌습니다.
이렇게 까먹은 게 3억 가까이 되는 것같습니다..
(나중에 정리해서 기록하는 김에 정리된 것들 인증해볼 예정입니다 ㅠㅠ)
최근에는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한 달도 안되어서 반토막 나버렸습니다.
이자갚을 용도로 남겨둔 돈인데 자금을 어떻게 융통해야 할지 앞길이 막막하더군요...
그러다가 Blog에 갖게된 관심 덕에 Steemit이라는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고자 가입하여 인사드립니다.
저는 묠니르로 내리쳐도 원빈 아저씨 마지막 한발에도 부서지지 않을 [강철멘탈]로 거듭나고자 수행을 하는 중이고,
현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였지만 이제는 정말 존!버!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무능력함을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한편, 존버에 대한 관찰결과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어 보고싶기도 하고
존버가 맞는 것인지 그리고 과연 연말에 저는 살아있을지(?) 궁금하기도 하여 여기저기에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스티밋 블로그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뵙게 되어서 반갑고, 이곳에서 서로 소통하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