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어 가능한 MOC 에어드랍 후기, 빗썸 로그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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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PAX MOC 에어드랍 후기

업비트에 기프토와 이클이 반토막 난 상태로 물려있었기에 반토막난 퀀텀 200만원 어치를 고팍스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급받은 287 MOC

문자(수정).jpg

당시 시작 시세로는 3만 원 가량! 200만 원입금에 3만 원 가량이라면 대략 1.5% 지급받은 셈입니다. 거래 없이 입출금만 이루어졌고, 코인수는 손해가 없었으니 어찌되었건 땡큐!

그런데 공지에서 계속 강조한 것이 MOC ICO 가격이 130원! 하지만 시작 가격은 100원 언더..
망설임 없이 퀀텀을 팔아치우고 MOC에 올인했습니다.

단순하게 130원 이상에서 팔아치우자는 생각으로 95원에 한 번, 이후 100원 넘어서는 시점에 104원에 한 번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비트가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충격으로 80원대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반등하면 손절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등장하는 V자 반등!
그리하여 조금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V자반등.png

사실 몇 억 단위의 손실을 맛보고 나니 멘탈이 이전보다는 단단해진 것같습니다.
(이러면 손절을 못하게 되어서 위험한 걸 알면서도...)

이후에 운 좋게 GOPAX에서 거래왕 이벤트를 해주면서, 35% 70% 지점에서 분할매도 할 수 있었습니다.(고느님 감사합니다..!)

합침.png

매물대가 없기에 어디가 고점인지는 모르고 파동 한 번 정도는 더 견뎌볼 심산이었으나,
유일 거래소 GOPAX에서 대량의 에어드랍으로 나온 것이고 등의 부연 설명으로 팔아치웠다고 한다면 핑계일 것같습니다.
그냥 비트 상승세가 좋아서 다시 업비트로 돌아가서 이클을 물타기 해버렸습니다.. ㅎㅎ

바이러스님 커피님 등 MOC에 대한 많은 전망을 밝혀주셨고, 단기 펌핑 가능성 있는 코인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저는 잠시 지지 매물대가 형성되는 걸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2. 빗썸 이벤트

MOC 이벤트의 맛을 톡톡히 봐버리니 다른 이벤트들을 하이에나처럼 서성이며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빗썸 홈페이지에 잠시 들어갔는데, 갑자기 3000캐쉬를 주더군요.
<6. 1. ~ 30.>까지 로그인만 하면 3000캐쉬를 주고 거래를 하면 추첨을 통해 7. 13.에 3000캐쉬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일단 로그인만 해도 3000캐쉬니 잠깐의 시간을 들여 커피 한 잔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bithumb.com/event/e1800601

또, 로그인을 하면 비밀번호 변경자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캐쉬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보안 캠페인이라고 하는데, 비밀번호 변경으로 자신의 계정도 지키고 추첨의 기회도 얻는다니 일석이조입니다.
http://bithumb.cafe/archives/31315

사실, 여러 거래소를 이용하시는 큰 돈을 운용하시는 분들은 이런 이벤트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영웅담 중에 빗썸캐쉬 1000원으로 3000만 원을 만들었다거나 3000원으로 1억을 만들었다거나 하는 인증글들을 봐왔습니다.

행운으로 얻은 돈은 바로 인출하면 그저 지갑 속 지폐와 같은 가치를 지니지만, 부담없이 투자한다면 어느 순간 행운의 잭팟이 될 수도 있는 행운 넘치는 돈이 될 수도 있는 것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요행을 바라면 안되지만 요행을 바라도 되는 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상으로 한 달 간 1000만 원 넘게 손실을 보고 오늘 100만 원 정도 멘징을 하고 나니 호구같지만 간만에 즐거운 주말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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