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의 민족] #2 1215만 원 -> 1209만 원(-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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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 시원하게 하방쐐기를 박으면서 반등해주었습니다.
현 시각 기준으로 거래량을 동반한 하방쐐기를 박으면서 반등의 분위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물려버려 존버하는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일차(-6만 원).jpg

사실 오늘 1100만원 초반대를 다녀왔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으려고 해도 짬시간만 생기면 틈틈이 시세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러려니 하다보니 다시금 1200만 원대로 올라와서 거래량만 동반된다면 하락 쐐기형으로 금일을 마무리하며, 반등의 기회를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상승장으로 돌아선다고 보기에는 이릅니다. 물론 저는 반등이라고 생각한 지점에 최고가에서 평소처럼 몰빵이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손절 라인을 놓쳐서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존버를 하는 이유는 coinmarketcap 상에서 100위 안에 드는 코인같은 경우에는 우량코인이라 생각해서 [어느 날 몇 배의 상승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코인시장은 거래소에서 24시간 거래가 이루어지고 상하한 폭이 없습니다. 지금은 매수, 매도 매물대가 정거장 역할을 하고 있지만 매물대가 걷히는 어느 순간을 24시간 모니터링 하지 않는 이상 엄청난 변동성을 동반한 폭등과 폭락을 잡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목표로 하는 가격과 목표로 하는 차트 모양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계속 붙들고 있을 예정입니다.
목표로 하는 가격은 매입가격 대비 수익률이 100% 넘을 때마다 30% 30% 40% 매도입니다.
2배 3배 4배 달성 시 분할매도를 전량 완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목표로 하는 차트 모양은 거래량을 동반한 세 번째 장대양봉입니다.
많이 인용되는 엘리어트 3파를 보거나 실제 시장 사이클을 포함한 자연에는 3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모든 것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투자 시장에서는 분명히 존재하는 호흡입니다.

모든 존버들에게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HOD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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