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제가 큐레이션 보상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신기하게도 그 글을 올린 다음날부터 큐레이션 보상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이겠지만 굉장히 신기하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제 스팀 현질의 의지를 꺾을 순 없었습니다. 스팀파워를 딱 100만 올리려 했던 처음의 생각이 400까지 불어났다가, 자금 사정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176 SP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래소로는 현재 스팀잇과 교류하고 있는 '고팍스'를 이용했고요. 고팍스에서 스팀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제가 고팍스와 업비트 두 곳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고팍스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역시 고팍스는 수수료가 싸서 좋아요.
그리고 스팀잇과 연계된 'Blocktrade'를 통해 고팍스의 'STEEM'을 바로 'STEEMPOWER'로 교환했습니다. 생각보다 Blocktrade가 수수료를 꽤 받더군요. (약 0.25%인 것 같습니다) 제 피 같은 0.44 SP가 날아갔습니다... ㅠㅠ
최종적으로 스팀잇으로 모두 송금하여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스팀파워는 26에서 175를 더해 약 201 SP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스팀파워를 올린 과정을 간략하게 적어봤는데요. 혹시 스팀파워를 올려볼 생각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스팀파워에 투자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더 열심히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