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 18일에 생애 처음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해봤는데요. 그 당시 상승장이라 넣기만 하면 올라서 4월 말엔 8~9만 원까지 벌리더군요. 원금이 667,000 원이었는데, 2주도 안 돼서 10% 넘게 번 거죠.
이미지 출처 : 비트코인, 클립아트코리아
그러다 어제 처음으로 이득을 못 보고 투자했던 에이다를 손절하여 4만 원 정도를 잃었습니다. 하루하루 약 1만 원 정도 벌어왔는데... 한순간에 4만 원이 날아가니 좀 허무하더군요. 버는 것보다 잃는 건 한순간이라는 걸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비교적 안전한 코인에 단타식으로만 했는데도 날린 상황이었죠. 이렇게 계속 하다간 어느 순간 원금까지 잃을 것 같아 결국 이득 본 걸 제외한 원금을 새벽에 모두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암호화폐 투자에 맞지 않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평소 하나에만 올인하는 편이라 투자에 중독돼서 시간이 날 때마다 차트만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거의 접고, 여유 있게 이득 본 자금만으로 가끔씩 소규모 투자를 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느긋하고 여유 있게 투자하셔서 큰 수익을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