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예측불가 판타지 연애 웹툰, '오!주예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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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보던 웹툰이 최근에 완결돼서 정주행을 마친 웹툰이 있습니다. 바로 '오!주예수여'라는 네이버 웹툰인데요. (스포를 막기 위해 최대한 줄거리를 예측할 수 없는 이미지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이름부터 내용이 뭔지 참 알쏭달쏭합니다. 실제로 이 웹툰의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개가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모든 틀을 깨버렸어요. 또한 이야기가 굉장히 빠르게 흘러가서 읽는데 답답함이 없죠.

내용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코믹 웹툰으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가진 유령을 보는 능력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속에서 남녀의 사랑을 다룬 판타지 연애물입니다. 중간중간 의외의 상황 때문에 웃긴 경우가 많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보면 나름 짜임새 있는 진행에 놀라곤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그림체를 좀 가려서 보는 편인데, 작화가 매우 뛰어납니다. 흔히 전형적으로 잘 그렸다는 느낌이 드는 그림체라고나 할까요. 두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웹툰인 것 같습니다. 보고 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훈훈해져요.

총 140화의 웹툰으로 현재 무료로 전편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55744) 유료로 전환되기 전에 한 번쯤 감상해보시는 걸 강력추천드립니다!

저의 주관적인 평점과 함께 글을 마치겠습니다.

주관적인 평점 :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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