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스입니다. 저번에 제가 첫 환전을 했던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그 돈으로 코트니님 @wlchfl5358 과 친구 한 명에게 저녁 한 끼를 쐈습니다. 오랜만에 모처럼 세 명이 모여서 맛나는 식사를 한 것 같아요.
원래는 주황아재님@bigdiamond8026 과 덩쿨이님@tjsgh361 께도 쏘려 했는데 이번 주말은 다들 바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정말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꼭 같이 할 수 있기를..
오늘 간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 애슐리입니다. 다들 배고팠던 지라 고기 뷔페에 가서 고기를 거덜(?) 낼 생각이었는데 하필 원래 가려던 고기뷔페가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무난한 애슐리로 갔습니다. 처음엔 메뉴가 너무 적어 보여서 잠깐 당황했는데 다행히 맛이 다 좋아서 한 사람 당 5~6그릇은 비웠네요. 같이 갔던 코트니님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닭튀김, 볶은밥, 피자, 볶이, 아이스크림까지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면 종류가 참 많았는데,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딱 하나는 좀 별로더군요.. 대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잔치국수는 두 그릇을 비웠습니다ㅋㅋ 애슐리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후회 안 남게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집에 가는데 비가 쏟아졌던 게 옥에 티였지만, 그래도 스티밋에서 환전한 돈으로 주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