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에서 생긴 ROR의 PVP는, 현재는 길가는 다른 유저를 터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대전 구간을 같이 지나가는 유저를 공격할 수 있고, 승리하면 아이템 중 하나를 뺏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어제 별 생각없이 밤에 제주도에서 대전으로 돌아오다가, 두번 털렸습니다...
보니까 상대는 일반 용병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분이군요. 저정도 하려면 현질 꽤 하신듯한데...
강자에게 털린 건 그렇다 치고, 치료를 못한 상태에서 계속 가다가 한번 더 털립니다.
적군을 보니 2,3강화 정도의 일반 용병들이라 병원에서 치료만 하고 붙었어도 제가 이겼을듯한데...
인벤토리에 값나가는 아이템을 들고 다니진 않아서 피해는 적었지만, 기분이 좀 그렇군요.
이번 주말에 재정비해서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glory 공격하신 분들은 앞으로 밤길 조심하시길...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