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NG 토큰 채굴기가 나온 날 바로 스테이킹을 하고 중간 테스트 결과를 올렸습니다: [EMFOUR] ENG 토큰 채굴기 몸빵 경험
그 사이 업데이트가 몇 개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초기 물량은 10,000개가 아니라 1,000개 한정으로 보입니다: 9,000개는 null로 보내서 소각됨.
스테이킹한 갯수에 정비례하여 ENG 토큰 채굴 확률이 계산됨: 즉, 소규모 스테이킹의 경우 기대값은 같으나 채굴량의 분산이 매우 커서 채굴에 불리할 수 있음.
이번달 중에 임대 기능 활성화 예정: 소규모 스테이킹이라서 언스테이킹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임대 기능이 활성화 된 후 임대하는 것이 4주 걸려서 언스테이킹 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채산성은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으나, 추후 채굴기 판매량과 ENG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4번을 좀더 부연설명하면...
현재 팔린 채굴기는 755개 정도입니다. 약 245개가 매도물량으로 남아 있군요.
제가 15개를 스테이킹했으니, 755개가 전부 스테이킹되었다고 가정하면 대략 15/755 = 약 2% 비중입니다(편의상 EM 채굴기는 소량이므로 무시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채굴되는 ENG가 24 곱하기 10 = 240개. 이중 240 * 2% = 4.8개 정도를 확률적으로 받겠죠.
ENG가 현재 약 0.9스팀쯤 하는데, 그러면 투입 자본인 4,500스팀당 하루에 4.32스팀이니.. 연환산 약 35%의 수익률입니다.
자, 물론 이 계산은 매우 위험한 가정들이 있습니다.
ENG 가격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며,
채굴기 스테이킹이 늘어날수록 수익률은 떨어지며,
확률적인 것이라 실제 수익 편차가 매우 클 수 있습니다.
3번의 예로, 지난 22시간 동안 제가 채굴한 양은 이론적으로는 약 4.4 ENG여야 하는데, 실제로는 2.2개밖에 채굴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그냥 운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지금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ENG 채굴기 구매하지 않으셨거나, 또는 구매했는데 스테이킹 하지 않으셨다면, 일단 추이를 좀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