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자른다, 이런 말이 있죠.
많은 자원을 들여서 야마토 업글을 했는데, 시즌 상위권 경쟁은 이미 빠른 gg를 친지라 기껏 업글된 야마토는 놀고 있었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봇 코드를 살펴보다가, 주변 상황을 보니 접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저들이 꽤 늘었더군요.
토실토실하게 자원이 가득 쌓여 있는데 병력도 좀 있어서 피해를 감수하고 치긴 애매한, 그런 곳이 있길래 놀고 있던 야마토를 앞세워 공격 갔습니다.
12렙 야마토면 이정도 병력의 몇 배도 그냥 순삭이죠. 아무 피해없이 상대 병력을 전멸시키고 가득 전리품를 안고 돌아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이번 공격이 오늘의 공격으로 선정되었군요.
시즌 종료가 3일 남짓 남았는데, 그 사이에 야마토들로 주변 정리나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