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갑자기 번개가 잡혔습니다. 스몬 플레이어들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오프라인에서 서로 한번 본적 없는 분들도 바로 친해지는... 스팀잇 아니 스랜의 마법이었습니다.
1차로 삼겹살을 잘 먹고 2차 장소로 이동합니다. (1차는 줄리앙을 뽑은 분이 쏘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2차에서는 조용한 곳에서 사케를 마셨습니다. 생각해보니 몇 시간 동안 스랜 이야기를 했는데 지겹지도 않고 참 재미있더군요.
2차 장소에서도 스랜 플레이는 이어졌고, 저번주에 입문해서 아직 일주일이 안된 zzings님이 약간의 코칭과 "실력 보충" 이후 챔피언 리그에 진입하였습니다.
참 촉망받는 유망주입니다. 조만간 50위권 내를 위협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