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처음 입문할 18년 5월 무렵만 해도, 돌고래가 되기 위한 5천 스파는 엄청나게 커 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팀이 3달러 수준이었으니 5천 스파면 15,000 달러, 원화로는 1,700만원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 스팀이 150원 수준이니 5천 스파면 75만원 수준이군요. 참 격세지감이 듭니다.
오늘 접속해보니 스팀잇보드에서 돌고래가 되었다고 축하한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 계정은 스랜용 부계정으로 시작해서 이후에는 SCT 스테이킹용으로 쓰였고, 이후에 따로 파워업을 최근에 하진 않았는데 언제 이게 된거지? 하고 보니
스팀 가격이 떨어지면서 저자보상이나 큐레보상이 USD로는 큰 차이가 없어도 스팀 갯수로는 훨씬 늘었고, 그래서 어느새 5천 스파가 넘었나 봅니다.
2021년을 맞을 때는 스파가 얼마가 되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당분간은 이 계정에 스파업이나 다운은 할 생각이 별로 없는지라... KRWP로 베네 설정 하지 않을때의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만으로 스팀파워가 올라갈텐데요.
이 계정의 핵심인 SCT는 11만 조금 안되게 스테이킹했군요. 역시 2021년을 맞이할때는 얼마나 될지.. 15만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