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피드 프라이스와 스팀/스달 가격간의 차이를 노리고 스달 컨버전을 걸고 후기를 올렸는데요:
말렸습니다. 배경음악으로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가 자동재생되는 느낌.
이 베팅은 저스틴 계정들이 0.194에서 당분간 업데이트를 안할거란 기대였는데...
오늘 미팅 마지막에 피드 프라이스 이야기가 나왔고 바로 업데이트를 해버렸네요. 심지어 0.225로.
이미 피드 프라이스 변동이 반영되었습니다.
0.194에서 0.225로 올라갔으니.. 받을 스팀이 대략 15% 정도 줄겠군요.
계산했던 마진보다는 낮은 수치라 아직 이익권이긴 한데, 문제는 스팀과 스달 가격이 변하면 이제 손해권으로 갈 수 있는 수준이네요. 안전마진은 다 날아간듯.
지금 생각해보면 미팅 후에 피드 프라이스가 바뀔 수 있다는걸 생각했어야 하는데, 좀 성급했던 게 아닌가 자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