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좋은 수식어, 새로운/최신/전문 등등을 붙이면서 광고를 하고 개업한 돈까스 식당이 있습니다. 기대를 한 동네 주민들 중에서는 식당 지분에 투자하기도 하고, 미리 돈까스를 사먹을 수 있는 식권을 구매하기도 하였지요.
그런데 막상 식당이 오픈하고 보니, 요리가 수준 미달입니다. 유명한 돈까스집을 벤치마킹 했다는데, 같은 "돈까스" 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민망한 수준의 퀄리티.
당연히 손님들은 별로 없고, 기존에 식권을 샀던 주민들만 울며 겨자 먹기로 가고 있는 곳입니다.
식당 오픈 후 시간이 좀 지나고, 개선이 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미흡한 요리 수준.
그러다 갑자기, 식당에서 "파스타" 를 같이 서비스하겠다고 합니다.
기존 주민/고객 A는 어이가 없어합니다.
아니 돈까스나 잘할것이지... 이런 돈까스를 내오는 식당이 뭐 다른 건 얼마나 잘하겠어? 만에 하나 파스타를 잘한다고 치자. 그럼 진작 파스타를 주메뉴로 식당을 내던가?
지금까지의 비유는, 아래 링크의 글을 본 제 느낌입니다.
링크글의 내용은... ROR을 해본 유저 입장에서 보면 어이없는 게 너무 많아서 개별적으로 한 부분씩 논하는것은 할 필요가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