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올해 첫 거래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록을 했었습니다.
미국과 신흥국 주식을 좋게 보고 추가 매수했는데요.
일주일 정도 지난 지금, 매입가 대비 미국(IVV) +1.25%, 신흥국(IEMG) +0.46%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점은, 그 사이 이란이 미사일을 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순간적으로 증시가 떨어졌다가 놀라운 탄력성을 보여주며 다시 거의 회복했고, 트럼프와 이란이 서로 군사적인 추가 행동을 안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자 다시 신고가를 경신하며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강세장에서는 시장이 작은 호재에도 잘 오르는데 큰 악재에도 별로 안 떨어지고,
반대로 약세장에서는 시장이 작은 악재에도 잘 떨어지는데 큰 호재에도 별로 안 오른다고들 합니다.
- 스팀 추세만 봐도 확 와닿는 말이죠.
이정도 악재에도 바로 반등하는 시장이라면... 강세장으로 보입니다.
이미 주식 비중을 매우 높여 놓은 상태이긴 하지만, 좀더 비중을 높일 생각입니다.
한동안 매우 비관적으로 봤었던 한국 주식도 저번달부터는 Buy로 돌아섰고, 다음주에 2200 밑으로 다시 안 떨어지면 추가 매수 예정.
- 한마디로, 불타기 계속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