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올해 12월 말을 끝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를 포함한 한국 내 사업을 모두 접기로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일본 본사의 실적 악화와 한국 내 일본차 불매운동으로 판매량 급감이 겹치면서 벌어진 결과라고 하는데요.
1년간 한국 시장에서 약 14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수준이라고 하니, 본사에서 구조조정에 착수하는 판에 돈을 벌기는커녕 잃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유지할 리가 없겠죠.
닛산 차와 전혀 관련이 없어서 강건너 불구경 느낌이긴 한데, 다른 수입차들 (특히 독일차들) 은 참 잘 팔리는 것 같아서 비교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