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몬스터 게임과 트레이딩을 하다 보니 정작 글은 잘 못 쓰게 됩니다. 이거 참...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도 문제군요.
그 사이 게임 플레이와 트레이딩 근황을 간단히 쓰겠습니다.
10/31일까지의 시범경기에서는, 기간 동안 달성한 최고 등급에 따라 베타 카드팩을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3,700~3,999점까지는 20개의 팩을 준다고 해요.
유행하는 만렙 덱 한개만 있어도 3,700점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3,700점까지는 3연승 이상을 하면 2배의 점수를 주기 때문에, 한번 분위기 타면 쭉 올라올 수가 있더군요.
많은 한국 분들이 높은 순위에 계십니다. 아래 스샷에만 해도 tr777(@tradingideas님 부계정으로 추정),
@hersnz,
@cyan2017,
@goodhello님 등이 3,700점 위에 계시고, 10위권 안의 초고수분들도
@smonster(
@lucky2님 부계정으로 추정),
@fenrir78,
@marabara,
@abdullar님 등이 계십니다. 그리고 상위권에서 제가 게임하다 만난 분들만 해도
@smongo(
@floridasnail님 부계정),
@tailcock님 등 많습니다. 쓰고 보니 kr분들이 정말 많네요.
요즘 KR분들의 지름이 다시 불붙고 있는데, 거기 기름을 끼얹는 피크몬kr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10/1일부터의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등급을 주고 거래액에서 피크몬kr이 수수료로 받는 부분의 일부를 로열티로 돌려주는 방식인데요, 제 본 계정 @glory7의 경우는 천 달러가 넘어서 elemental maverick이고 수수료의 10%를 돌려줍니다.
약 3스달(약 3.7스팀) 의 로열티는 카드 구매에(!!) 쉽게 쓰입니다. 저거보다 더 있었던듯 한데, 이미 좀 써서 줄어들었을지도...
프리 시즌도 끝나가고, 점점 기대가 더 됩니다. 아직 정식 리그에 대한 정보, 특히 골드 리그 여부와 상금 규모가 알려지지 않아서 지름을 참으며 피크몬kr에서 조금씩 카드들을 모으고 있지만, 생각보다 운영진이 잘 하고 있어서 예상보다도 더 잘 해주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 봅니다.
오늘의 스몬생활 리뷰는 여기까지!
드디어 두개 다 만들었습니다. 레일톱으로 다리기본형 만들기 잘리는 날의 깊이, 각도 모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