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트레이딩] 공급이 넘치는 날의 매수: 레골 2개 등

deer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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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즌2가 끝나고 시즌2 보상으로 최대 30팩씩 한 아이디당 주어졌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확 공급이 늘어날 때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예상치 못했던 것들이 발생하여 계획대로 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골레 2개를 USD 기준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들였네요.

요즘은 스몬 트레이딩으로 실제 트레이딩 및 투자를 경험하고 연습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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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스팀 가격의 하락


첫번째 예상치 못했던 사건은 암호화폐 전반, 특히 스팀의 급락이었습니다.

스팀 0.8불, 내려가면 0.7불 정도로 생각하고 자금을 마련했는데, 0.6불 이하로 떨어져버리니... 4.8불어치 카드를 사려면 1스팀=0.8달러 일때는 6스팀을 내면 되었는데 1스=0.6달러가 되면 8스팀을 내야 합니다. 물가가 확 뛴 느낌? 이 경우엔 스팀기준 체감 가격 상승은 33%나 되니까요.

체감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이래서 자금이 모자라기 시작합니다. 좀 사다 보니 스팀이 없어요. 할수없이 오랜만에 바이낸스에 잠들어 있던 비트코인으로 스팀 좀 샀습니다. 예전에 바이낸스에서 마지막으로 샀을 때는 Steem/BTC 가 0.0014쯤 되었던듯한데, 오늘은 0.0010 근처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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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레 2개 구매 - 크로마틱 드래곤, 라이트닝 드래곤


요즘 골레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매물 갯수도 늘어나는 추세이긴 했는데, 오늘은 특히 더했습니다. 보상으로 받은 팩 까서 좋은 카드가 나오면 마켓에 바로 올리는 유저들이 많아서인지, 싼 카드보다는 비싼 카드들에서 매물이 더 나오고 가격 변동도 컸던 것 같아요.

퇴근하고 나서 좀 사려고 보니, 누군가가 (나중에 KR 큰손분이 이미 한번 쓸고 가셨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미 사갔는지 싼 가격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좀더 기다려야 하나? 하는데 jayplayco@jayplayco님이 카톡방에 레골(크로마틱 드래곤) 이 275불에 떴다고 알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300불 이하면 레골은 살만하다" 라고 혼자 기준을 세워뒀던 것이 있길래, 주저없이 구매 클릭.

그리고 왠지 금요일 밤에 일찍 자기 싫어서 이것저것 카드들을 사던 차에, 라이트닝 드래곤이 400불이었는데 300불로 바뀌어서 올라온 것을 발견합니다.

역시 바로 클릭.

선 구매 후 확인해보니 가격 낮추자마자 3분만에 우연히 발견했던 거였네요. 운이 좋았습니다.

300불인데 거의 500스팀이라는건 안타까운 사실...

골레 라드 현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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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몬에 한발 더 빠져듭니다... 이러다 골드리그 안하거나 별거 없으면 완전 망하는건데, 스몬 운영진이 워낙 잘해오고 있어서 믿어보기로 합니다.

스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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