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몬 관련 뉴스는 2가지입니다.
일간 퀘스트 변경 기능 추가: 얼마나 자주 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스플린터(종족)이 없어서 묵혀놨던 퀘의 경우 이제 리셋 옵션이 생겼습니다.
골드 레전더리: 전반적으로 골드 레전더리 카드들의 매물 수도 늘어나고 가격이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알파보다 베타의 폭이 더 컸고, 알파의 경우 얼마 전 큰손 한명이 한장씩 사들이면서 전반적으로 매도호가가 다시 올라갔는데, 베타의 경우 그런 큰손의 움직임이 없어서인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간 퀘스트, 줄여서 일퀘. 랜덤으로 한 종족이 지정되며, 지정된 종목으로 10승 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으로 부스터팩 한개를 받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자신이 갖추지 못한 종족이 걸리면 완료할 방법이 엄청난 노가다 외에는 없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유저들이 요청이 있었고, 어느새 반영되었습니다. 아래 스샷에서 빨간 원 부분인 "NEW QUEST"를 클릭하면 다른 종족이 뜹니다.
베타 골드 레전더리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매도 물량도 꽤 많이 나왔어요.
시즌2 보상이 풀리고 나서 골레를 뽑은 분들이 빨리 매각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게만 보기에는 매도 물량이 꽤 많습니다.
제가 예전에 매입했던 골레인 골드 드래곤과 스피릿 오브 더 포레스트의 경우, 지금 보이는 353불이나 379불의 최저가 외에도 400불 미만의 물량이 3개씩 더 있습니다. 300불 초반대에 사면서 꽤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은 것 같군요...
이 두 카드는 레전드 중 꽤 많이 쓰이는 카드인데도 이런 걸 보면, 골드 레전드값이 "거품이 빠진다" 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4장이 400불 미만으로 있다는건 원하기만 하면 지금 바로 1600불도 들이지 않고 만렙을 바로 찍을 수 있단 이야기거든요.
시즌 3이 시작되기까지 어떨지 봐야겠지만, 일단 지금은 카드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로 보입니다. 다만 스팀 가격 하락보다는 덜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