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수업으로 술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수업의 일환으로 이렇게 술을 주시는데, 저번 주는 Voll-Damm 맥주와 Sureo 칵테일을 주셨습니다.
Voll-Damm 맥주는 일반적인 와인보다 묵직하고 도수가 살짝 더 높으며 탄산이 더 강합니다.
향도 강하여 마신 뒤 입 안에 잔향이 남아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이렇게 좋은 맥주는 안주없이 마셔야한다. 안주로 향을 지우면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Sureo 칵테일은 상그리아 칵테일 종류로 레드 와인에 탄산수, 설탕, 오렌지 등을 넣어서 만드는 스페인의 대중적인 와인 칵테일 입니다.
싱그러운 앵두향이 나고, 맛 또한 앵두, 오렌지와 같이 싱그러운 과일 맛이 납니다.
매우 달콤하기에 와인이 잘 안 맞으시는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번 주에는 교수님의 인생 맥주 첫 번째를 시음한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