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yul입니다!
저희집에 44개월된 아이는. .
정말 여자성향이 강해요ㅋㅋㅋ
가르쳐주지 않아도 여자 여자하네요
회사를 마치고 집에오니,
아이 책상에 테이블보가 올라가있네요????
어머니가 집에 있어서 이쁘게 꾸민건가 싶어 여쭤봤더니!!
우리집 꼬맹이가 작은방에서 아기때쓰던 속싸개를 발견하고는 자기 책상에 저렇게 올렸다네요???
웃겨서 물어봤어용!!
-> 아가! 이건 뭐야??
<- 테이블보야!!!
-> 왜이렇게 올려놨어????
<- 이쁘라고 올려놨어!! 엄마처럼!!!
집 식탁위에 이쁘라고 이렇게 식탁보를 넣어뒀는데, 그게 자기눈에도 이뻐보였나봐요ㅋㅋㅋㅋ
식탁보를 넣으니! 이뻐졌어!
나도 이쁘게 바꿔줬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랑 한참을 웃었네요!
귀염둥이♥
저녁에 화장품꺼내와서 한참 화장을 하고 놀더니 목욕하고 나와서는 잠들었네요♥
친한언니네 아들은 한번도 화장품 가지고 안논다던데. . .울집 꼬마는 엄마 화장대덮치는 재미로 살아용ㅋ
작년에 세부갔을때. .
그러니깐 36개월때 네일케어도 받았는데,
젤로 굽는거라 아프거나 힘들수도 있을텐데,
자긴 좋았대요!!
아름다움을 위해 아픔을 참을줄 아는. .
여자네요ㅋㅋㅋ
여자애를 키우다보니, 너무 여자여자한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얼마전엔. .
<-엄마!! 선물이 있어!!!!
-> 뭔데!! 보여줘!!!
<- 짜잔!!! 사실은 내가 선물이야!!!!
-> 깜짝이야!!! 우왕!!!!
<- 깜짝 놀랐지??? 나 인형인줄 알았지????
막 이러는데ㅋㅋㅋ
아 . . .이렇게 말하는건 어디서 배운건지ㅋㅋ
또 한참을 웃었네요♥
하루 하루 커가는 우리 아이 너무 이뻐요!!!!
내일은 또 어떤 이야기로 저를 웃겨줄까요???
후훗!!!
딸이 있어 기쁜 엄마는 이제 빨래널러갑니다ㅋㅋ
안녕히 주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