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yul 입니다.
@wabangcute 님과
@kyle-event님의 콜라보 1스달 이벤트로 받은 대문입니다!!
고맙습니다!!
오션월드 다녀왔어용! :-)♥
비씨카드로 딸과 저 2명에 2만원!!!!
신분증 검사후 입장 고고!!!
(아빠는 혼자 2만원 결제 고고ㅋㅋ)
오션월드 들어가기 전 신나 신나♬
저는 물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딸은 겁이 많아서 물을 무서워했어요.
집에서 욕조에서 노는건 좋아하지만,
배 타는거, 바다 가는거, 워터파크 가는걸 무서워했어요 해외여행가서 야외수영장은 안무서워는데(아빠 보고있나??)
워터파크는 무서워했어요.
제 생각엔 어둡고(환하지 않고), 거대한 놀이기구들이 웅장하게 서 있는 모습에 위화감을 느낀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때문에) 물놀이를 자주 가는편인데..
3살때는 수영장갈때마다 울고 불고..
안가겠다 울고, 악쓰는 아이를 억지로 끌고가서..
아기풀장에서 물 가지고 놀며 무섭지않음을 한참 이야기했었네요ㅋㅋㅋ
(적응후엔 집에 안 가겠다고 울고 불고 한건 비밀ㅋ)
4살때는 조금만 물이 눈근처에 닿아도???
빨리 자기 눈 딱아달라며 막 안달났었는데!
5살의 아이는 용감해졌어요!!
별것 아니지만! 감동해써요ㅜㅡㅜ♥
우리아이가 이만큼 컸다니!!!!!
수영장 가자고 이야기한뒤 스스로도 신나하더니!
가서도 완전 잘 놀았어요!!
실내 수영장안의 120cm 이하만 탈수 있는,
2미터에서 동글 동글 돌아내려오는 미끄럼틀도 혼자서 10번타고, 유수풀에서도 야외유수풀까지 돌고,
파도풀에서 튜브타고 파도를 얼굴로 몇번 맞고도 깔깔웃네요!! 오오!!! 컸어!!!!
그러다가 1미터 높이의 풀에 데리고 들어가봤는데!
어머!!!!!!
자기 놓으라네요!!!!!
용감해졌어ㅡㅠ
발이 안닿으면 무서워서 어쩔줄 모르고 옆에만 붙어 있을려고 하던 제딸이 컸어요오!!!!!
딸이 계단에서 물로 폴짝 뛰어서 물에 풍덩 빠졌다가 올라왔어요!!!
아이가 울까봐, 겁먹었을까봐 마음이 쿵했는데
의기양양하게 자기 잠수한거랍니다
읭.....ㅇ_ㅇ?????
ㅋㅋㅋㅋ 고개만 폭 담갔다가 들면서 자기 잠수도 한다며 신나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 더 커서 말해주는거로♥
아이는 혼자서 잘 크고 있었네요.
매번 보던 익숙한 환경에서 조금 벗어나니 아이의 다른 모습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저와 아이가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동안!
신랑은 의자 2만원주고 대여해서는 5시간동안 의자와 혼연일체되어 리프레쉬 제대로 하심ㅋㅋㅋ
모두가 행복한 여행이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