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yul 입니다.
요즘 하는거 없이 그냥 축축 처지네요.
봄꽃 올라오듯 기운도 올라와야 할텐데...
창문 밖을 바라보니 3월 중순에 눈이 내리고 있네요. 허허허허....
재미난 사진이 없을까.. 하고 사진을 찾다가 보니
신랑과 연애할때 찍었던 사진이 눈에 보이네요.
트릭아트라고 아세요???
약간의 트릭이 들어간 그림인데.. 그 그림을 입체적으로 그려서
마치 실제인것 처럼 사진찍는거예용.
그림이지만 액자위에 그림이 튀어나와있고, 그림자까지 있어요. ㅋㅋ
실제로 나와있진 않아요. 그냥 그림입니다.
신랑?? 거기서 머하고 있니????ㅋㅋㅋㅋㅋ
빠지는척 하라고 했더니 저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에 효과준거 아니구, 그냥 잘못 찍혀서 사진이 흐리게 나온겁니다. ㅋㅋㅋㅋ
왜 이렇게 풋풋한지..
예전 사진을 보면... 저는 쭈욱 앞머리가 있었어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ㅠ_ㅠ
앞머리를 내리니 더 어색합니다.
늙었나봅니다. ㅠㅠㅠㅠㅠ
사진이란건 그 당시에는 잘나왔다!! 못 나왔다!!! 라고 스스로 평가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봤을 땐, 다시 안 올 시간을 저장해두는거라
못나온 사진도, 잘나온 사진도 다 좋으네요 :-)
날씨는 꾸리 꾸리하지만,
어릴때(?)의 사진을 보고 나니 기분을 한결 조아졌네요 :-)
후후.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맛점하세요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