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dayul 입니당-/
집에서 딸과 문화센터 놀이를 자주하는데용!
오늘은 물감놀이를 해보았어용!!!
예전에는 딸에게 이렇게 해, 저렇게 해!
하고 훈수(?)를 자주 던졌는데. .
완벽(?)하길 원할수록 아이는 자신감을 잃어버리더라구요. .
한동안 아이는. .
"엄마가 해죠, 나 못하겠어. ."
라는 말을 자주했던거 같아요.
그때 나름 충격을 먹고는, 딸의 행동에 제약을 건다거나 내생각을 전달하는건 하지않기로 했어요!
그냥 자유롭게 스스로 하고 싶은만큼 하도록 냅두기로 했죠.
딸의 작품과 그림을 한번도 맞춰본적은 없어요ㅋ
설명을 들어야지만 뭐였구나 알게되는ㅋㅋㅋ
그러나 열심히 호응하며 칭찬만 날리고있죠ㅋ
물감놀이 후 딸이 스스로 붓을 씻겠다며,
화장실로 갔는데. . . .
허얼ㅋㅋㅋㅋㅋㅋ
난리가 났네요. . .
핸드워시 다 쓰고. . .
비누다 부숴놓고. .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엄마 오늘 진짜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하자!!"
라고 말하는 딸에게 웃으며 그래 그러자 했네용!!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