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타고 일본 요나고로 출발
푹푹찌는 한국을 피해 떠났는데
어찌된게 일본도 지옥이다.
공항에서 비행기까지 에어컨을 넘나 빵빵해서
춥다춥다하며 도착했는데
여행지를 잘못 잡았구나 ㅎㅎ
요나고 날씨 어쩜 이리 더울수가
공항을 나오니 요나고 날씨 7월인데도 이집트에 온것 같다.
거리는 바람 하나 없고
날이 더워서인가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다.
요괴열차 타고 요나고역으로
요나고 날씨가 덥다보니 관광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아이들 끌고 마츠에로 고고
마츠에도 덥구나ㅠㅠ
이건 가만히 서있어도 숨 막히는 더위
이와중에 호리카와 유람선 탑승ㅋㅋ
오늘은 돗토리사구로 일찍부터 슈퍼호쿠도 타고 달려갔다.
오늘 요나고 날씨 역시 헬ㅜㅜ
돗토리사구는 여름에 가면 힘듬ㅜㅜ
모래사막 보려다 모래에 묻혀 죽을뻔..
이집트에선 보지도 않던 모래언덕이 뭐라고
정신줄 잡고 버스타고 점심 먹으러 가는데
일본에 더위로 죽은 사람이 속출한다는 톡ㅜㅜ
이런 날씨면 그럴것 같아요.
나도 모래위에서 죽을뻔 했거든요
이런 날씨에 여행하는 여행자 숙명이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