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당시에도 공식 홈페이지에는 일정을 포함한 로드맵이 분명히 나와있었는데요(심지어 한글로도 업로드가 되어있었습니다). 한두달 짜리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프로젝트임은 이미 오랜시간동안 내비춰온 펀더멘탈입니다. 메이져 거래소에 상장이 안되고 있는것은 불가항력이나 팀에서 신경을 쓰고 있고 이미 정상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가 있고 개발도 로드맵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논의라고 생각합니다. POW / POS 둘 중에 어떤 코인을 선택할 것인가?에 있어서 POS가 갖는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easyMINE에 지불해야하는 사용료는 단순히 '채굴'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생산성 있는 채굴'입니다. 아직 클로즈베타이기 때문에 정확히 언급하기는 조심스럽지만 easyMINE을 사용했을 때에 0~20%사이의 추가
@sooho님 그리고 @lighthil님 날카로운 지적과 반론 감사합니다. 이 주제는 저도 그리고 루카스와도 자주 이야기했던 문제입니다. POW자체가 분권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POS 로 개편되고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lighthil님의 반론처럼, POS로 전환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POW와 공존하게 될 것입니다.(이렇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