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호스예요. 오늘은 며칠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먹은 부추전 이야기를 할께요. 사진속 부추전은 반찬용이라 튀김가루가 좀더 많이 들어갔어요.^^
저녁에 반찬이 마땅치 않아서 부침개를 하기로 하고 급하게 부추와 고기를 넣어서 부추전을 부쳤네요. 오징어를 넣어야 더 맛있지만 며칠전에 다 먹어 버렸어요 ㅋㅋㅋ
일단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껄어서 튀김가루를 두 주먹정도 넣어서 반죽했어요. 물론 고기는 한 주먹요 ㅋㅋㅋ (사실 여기에 고기 대신 오징어를 넣으면 더 맛있고 양파나 감자를 얇게 썰어서 넣으면 더 맛있어요^^)
반찬으로 한거라 반죽 가루를 좀 더 넣었는데 더 바삭하게 먹으려면 튀김가루를 조금만 넣어야해요. 사실 이건 지난달 회식으로 간 음식점에서 해물 부추전이 바삭하게 나와서 따라해 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지난번에 오징어를 넣고 반죽을 조금만 넣어서 했더니 부추가 바삭해서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었더라고요. 여러분도 바삭한 부침개를 먹고 싶다면 반죽가루를 조금만 넣고 해보세요~ 바삭항 부침개를 맛 볼 수 있을꺼예요^^;
지금은 시골 부모님댁에 내려와서 복분자를 따고 있는데 후기는 내일 올릴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