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인간으로 몸을 바꾸기 위해 철이테츠로의 우주 여행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TV판이 더 익숙하실텐데요. 보는 내내 어린왕자를 보는 느낌이 나는 신기한 작품입니다. 갑자기 분위기 어린왕자... 왜 어린왕자가 생각나냐구요? 1. 각각 특징적인 행성 방문 어린왕자가 특징적인 행성을 방문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은하철도999도 다양한 행성을 방문하면서
킬라킬은 가이낙스의 명작중 하나인 그렌라간 제작팀이 나가서 차린 "트리거"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렌라간의 액션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액션 하나 하나가 익숙할 수도 있습니다. 구도나 박력이 비슷한 부분이 느껴지는 부분은 의외로 많습니다. 게다가 작화부터도 뭔가 80~90년대를 생각하게 하는 잔선과 집중선을 대거 활용했지요. 이 애니는
(imaged by ワンパンマン)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원펀맨 리뷰입니다. 모(毛)를 주고 힘을 얻은 주인공 사이타마가 괴인들이 침범하는 도시에서 취미로 히어로 생활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풍성한 머리를 가졌던 그는 힘을 얻는 댓가로 ....(크흡) 세상은 심심하면 괴인이 나타나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꿈도희망도 없는 곳입니다. 그 와중에 세계관
건담시리즈는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로 나누게 됩니다. 물론 덕질에 입문하지 않은 경우 그냥 무시하고 보셔도 됩니다. 이제와서 정통성을 주장하는건 그냥 그들만의 리그로 남겨두기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건담이라는 시리즈에서 현재의 인류와 새로운 인류의 갈등과 변화되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하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타 시리즈하고는 다르게 여기서는 주인공이
제목에서 느끼는 것처럼 정말 정신과 몸, 몸과 몸(?)이 합체하는 과도한 바스트모핑 애니메이션 시작부터 아니 심지어 로봇마저도 흔들거리는 통에 밖에서 보기는 어려운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부분을 버리고 보면 아침 드라마와같은 부부간의 치정극이 펼쳐지는 웃기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혹시라도 밖에서 볼생각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고등학생과
성폭행범이 집에 찾아와서 동생을 보호하려고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해 다치게 한 사람이 실형이라니 성폭행범이 집으로 찾아왔다는 것부터가 피해자에겐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웠는지 알턱이 있나 - 꼭 판사님 딸은 읍읍읍 #share2steem #kr 오또케 Posted from Twitter via Share2Steem
가습기의 계절이 왔다. 공기가 건조하면 순식간에 피부트러블이 생기니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건조기가 간절하다. 그나마 집에서 빨래를 널으니까 버텨왔는데 보일러를 켜고 지냈더니만 슬슬 피부가 갈라져 가는 것이 이제는 가습기님이 필요할 때인거 같다. (그림을 누르면 티몬으로 이동합니다.) 요 지멘스 가습기는 완전세척을 무기로 미친가격을 자랑하는 녀석이다.(이가격이면
(그림을 누르시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집에 믹서기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요리가 배는 늘어난다는 사실 조금 무거운게 흠이지만 스댕(?)의 깔끔함은 부엌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심지어 버튼이 툭튀어나오지 않은 마감으로 꽤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다만 유리로 된 용기가 무거워서 힘들긴하겠으나 아이가 있는집이라면 플라스틱이 주는 환경호르몬의
맹점 - 다가올때마다 두근대던 심장은 갈라지고 네 옆에서 부풀었던 가슴은 찢어져버렸다. 내 찬바람이 불던날 그렇게 넌 멀어져 갔다. 갈라진 심장을 눈물로 메우고 찢어진 가슴을 망각으로 이어붙일때. 넌 그렇게 내곁에 나타나 웃었다. 그저 그정도 거리에서 있기를 내 눈에서 너는 보이지 않고 내 심장도 두근대지 않는 그 거리에 있기를 사랑을 속삭이던 내 입은 추억을
커뮤니티는 친목질로 인하여 발생하곤 한다. 여기에 신기한 플랫폼이 있다. 친목질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는 스팀잇이라는 녀석이다. 여기서는 친목질은 권장된다. 물론 과도한 친목으로 인한 갈라파고스화는 문제가 되므로 자정작용이 일어나곤 하지만 결국 사람 심리는 나를 찾아오는 사람에게 더 보상을 몰아주고싶게 마련이다. 이 플랫폼에서 전쟁이 나는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가지마라 했잖아 나의 목소리는 허공에 흩어지고 다를 것 없는 하루가 시작되면 라디오의 잡음마저 나를 위로하네 마치 아무일 없었던 듯 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니 사람은 보이지 않고 비만 내리내 아직도 그 미련 버리지 못하고 자리를 맴돌고 맴돌다가 차를타고 정신없이 달려간 카푸치노 향기 가득한 너를 처음 만난 그 곳에서 타는 듯 사랑했고 파랗게 만나고 하얀 구름처럼
고팍스(gopax.co.kr)에 스달 전송하는 매뉴얼을 쓰려고 했는데 얼마전 휴대폰을 바꿨다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휴대폰을 변경할때 스마트스위치 같은 툴로 데이터를 옮겨도 OTP내부의 인증 정보들이 같이 옮겨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수동으로 다 잡아줘야 합니다. 보안 강화를 위해서 OTP 인증을 하고 있는 고팍스도 인증을 요구하는데요. 기왕 이렇게
스팀잇 파워업 하는 방법 지갑으로 갑니다. 파워업은 스팀으로만 가능합니다. 만약 거래소에서 스팀달러(SBD)를 구입하셨다면 거래소를 통해서 스팀으로 변환하여야 합니다. 파워업을 목적으로 구입하시려면 꼭 스팀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나타나는 메뉴에서 파워업을 선택합니다. 파워업할 수량을 입력합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스팀을 모두 파워업에 사용해보겠습니다. 다
스팀의 장점중 하나는 전송시 수수료가 무료라는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간 이벤트가 활성화 되고 있지요. 마켓도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스팀/스달을 보낼일이 생겼을때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지갑" 또는 프로필의 "지갑"을 클릭하세요. 스팀을 보낼거니까 스팀을
오늘은 스팀잇에서 작성한 글 보상을 받아보겠습니다. 스팀잇에서 글을 쓰면 자신이 보팅을 했던 다른 분들이 보팅을 했던 팔로워 숫자 및 관심도 영향도에 따라 보팅이 숫자로 표시되게 됩니다. (부계정이라 그런지 처참합니다. 본계정이라고 다를바 없지만) 다른 코인과 다르게 스팀잇에서 스팀 또는 스팀달러를 얻으려면 아래 과정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바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