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를 떠올리면 신혼여행, 결혼, 커플이 떠오르시죠?
사실 저도 발리를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여행을 준비하면서 아닌 것을 알게됐죠~
인터넷을 검색하며 느낀점을 한마디로 표현했습니다^^
커플이 아닌 혼자즐기는 발리!!!
여행을 준비하며 너무 설레어 일이 하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발리는 커플이 말고도 즐길거리가 정말 많아요
몸이 뻗뻗한 저는 이번 여행의 주제를 다이빙과 서핑으로 정했어요!

숙소는 첫날만 예약했어요~
첫날 숙소는 배낭여행객들의 천국 꾸따!
먼저 공항을 나서기 전 미리 예약해둔 심카드를 수령합니다.
발리는 관광객이 정~~~말 많은 지역이라
먼저 공항환전소에서 가져온 달러를 100달러만 환전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공항 환전소는 환전이 좋지는 않지만
내일 은행이 열때까지 생활을 할 금액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택시비, 저녁식사, 팁 등입니다.)
대표적인 바가지가 심카드와 택시입니다.(택시는 정말 심해요)
게이트를 나서면 호객꾼들이 달라 붙기 시작합니다.
“심카드~심카드~”, “탁시~탁시~”(택시를 탁시라고 합니다)
저는 바가지를 쓰지 않기위해 미리 한국에서 심카드를 예약했습니다.
klook이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했는데
출구쪽으로 걷다보면
klook 팻발을 들고 오렌지색 옷을 입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저렴하진 않지만 허용가능 범위 가격의 심카드와 픽업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심카드는 8500원, 픽업서비스는 7000원 정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허용가능 범위의 가격입니다.
흥정의 자신이 없다면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심카드만 예약했습니다!
(픽업서비스는 2일 전에 예약해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미리 캡쳐해둔 바우처를 확인하고 심카드를 수령합니다.
(덴파사르 공항은 무료 와이파이가 있습니다!)
만약 심카드를 예약못했다면
(그나마 좋습니다!)
심카드를 수령하고 출구를 찾아 헤메자
‘탁시~탁시~’를 외치며 접근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아직 현지 물가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잠깐 블루버드 택시에 대해 말하자면
블루버드그룹의 택시는
발리에서 유일하게 미터를 사용하여 정가를 받습니다.
(블루버드그룹인데 블루버드만 적혀있거나 색이 조금 다르거나....
혹은 미터택시라고 주장하며 파란색 명찰을 흔들어요)
모두 가짜이니 잘 모를땐
블루버드그룹이라는 택시를 이용하세요.
이렇게 발리는 공항에서부터 진이 빠지곤 합니다.
호객꾼들을 상대하랴 심카드 수령하랴
환전하랴....정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