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사진은 순대이지만, 사실 오늘 소개할 음식은 추어탕입니다ㅎㅎ
최근 과도한 업무때문에 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면역력이 약해져서인지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하지만 일이 많아 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밥이라도 잘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밥은 억지로라도 입에 넣고 있습니다.
가끔 가는 식당인 정동곰탕집에 방문했습니다.
곰탕을 먹을까하다가, 추어탕을 시켰습니다.
사실 저는 추어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몸이 안좋으니 보신이라도 할까해서 시켰습니다.
어라?
그런데 입맛에 맞네요.
추어탕 때깔부터가 흔히 보는 색깔이 아닙니다.
약간 붉으스름한 색인데,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밥을 넣어 말이 먹으니 달콤한 맛이 날 정도로 맛있습니다.
아파서 제 입맛이 변했나 할 정도였습니다.
순대도 같이 시켜서 순대도 먹었는데, 추어탕에 넣어서 잠시 더 익힌 후에 밥과 같이 먹으니 맛이 오묘한 것이 그냥 먹을때보다 더욱 맛있었습니다ㅎ
이 식당은 밑반찬이 맛있습니다.
원래 밑반찬은 많이는 안먹는데 메인요리가 맛있으니 밑반찬도 다 먹게되네요 :)
상호 : 정동곰탕
주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19길 16
보통 수집가라는 사람들은 물건을 사용하기 보다는 모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처음부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소공동 정동 3-7번지 지하동 1층 성공회회관 중구 서울특별시 KR
오묘한 조화, 추어탕과 순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