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에 업무량이 좀 과도하게 많습니다.
이미 올초부터 계획된 일이라 일이 많을 줄은 알았으나 막상 닥치니 생각 못한 변수도 도처에 발생해서 처리할 일이 어마어마하네요.
일단 이제 겨우 반정도 끝냈는데, 몸이 이상이 왔습니다.
최근 2주간 계속된 야근에다 환절기까지 겹쳐서 지독한 목감기에 걸렸네요.
평소같으면 휴가를 내어 쉬겠지만, 도저히 쉴 여건이 아닌지라 약과 영양제 힘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콩나물 국밥으로 먹었습니다.
아직 국이 부글부글 끓고 있네요ㅎ
사실 콩나물국밥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보통 해장할 때 가끔 먹는데 목푸는데 좋다고 해서 주문을 했네요.
보시다시피 건더기도 많습니다ㅎ
첫술을 뜨자마자 칼칼했던 목이 많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밥을 말아서 시원하게 먹었더니 목이 풀리네요ㅎㅎ
이집은 뼈해장국이나 정식 메뉴가 좋아서 자주 오는 곳입니다.
이집에서 콩나물국밥은 처음 먹었지만 (목이 아파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맛있고 좋았습니다 :
상호 : 양평해장국
주소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1길 77-1(신문로1가 158)
7월부터 다음과 같은 목표로 한강공원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하루에 한강공원을 8Km...
목 아플 때는 역시 콩나물 국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