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음식은 항상 고민을 하게 됩니다.
호두과자, 튀김 등 간편식을 먹을 것인가 아니면 식당에 들어가서 정식으로 먹을 것인가?
하지만 고속도로 한가운데 있는 휴게소 특성상 보통 비싸서 주저하게 됩니다.
최근 문경휴게소가 새롭게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상경하는 길에 일부러 들렀습니다.
확실히 그동안 가본 곳 중에서 가장 최신시설이었습니다.
무려 휴게소 아기식탁이 '빼그빼레고 시에스타'
이 정도면 아마 서울의 유명한 호텔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우동과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돈까스는 처음 들어보는 '오미자 돈까스'
나중에 알아보니 휴게소 돈까스 중에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사진 우측 아래가 오미자 소스입니다.
이것을 돈까스 위에 뿌려먹으니 정말 오미자스러운 것이 독특한 맛이었습니다ㅎㅎ
귀경길에 한번 꼭 들러보시기 추천합니다.
상호 : 문경휴게소 식당
주소 : 경상북도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174 문경양평방향휴게소
보통 수집가라는 사람들은 물건을 사용하기 보다는 모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처음부터...
들어는 봤나? 오미자돈까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불 대신 덮고 싶어, 맛있는 덮밥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