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 중에 기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 적자를 보고 있어, 걱정이 심하여 비록 마케팅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마케팅 전략을 같이 고민해 보는 중입니다.
일단 예상 주요 고객은 직장생활에 지친 직장인, 주로 40~50대 남성입니다.
그중에서도 몸이 피곤한 육체 레저가 아닌, 분위기 좋고 쾌적한 실내에서 지적유희를 즐기며 피로를 풀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고객층이 대상입니다.
기원의 특성상 오는 사람이 자주 오는 법이며, 이들이 주위 사람을 데려오거나 입소문을 내는 법이라, 소위 단골고객에 대한 마케팅이 특히 필요해 보입니다.
커피전문점처럼 10회 또는 20회 방문시 1회 무료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이때 제 경험상 사람은 특별한 대우를 받으면 굉장히 기분좋아하는 법이니, 예컨데 10회 방문시 1회 무료일 때 8~9회만 방문해도 무료를 해주는 것이지요.
즉,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게 해주면 다른 곳이 아니라 이곳을 계속 방문하게 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기원의 이름도 좀 구식인데, 이름도 좀 바꿀 필요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