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인 부산에 왔습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계셔서 병문안을 가려고 지하철을 타려는데 다음과 같은 시가 벽에 걸려있었습니다.
평소 시를 즐겨보지는 않아서, 국민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윤동주 시인이 이런 동시도 지었는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이런 시를 읽으니 가슴이 참 아립니다.
순국선열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