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읽기 공부법>으로 유명한 야마구치 마유의 책입니다.
책의 첫장부터 기억력스포츠 선수가 보기에 불쾌한 내용으로 시작하길래,
저자의 편협한 시각에 불편한 심정으로 읽기는 했습니다만..
기억법에 어느 정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법한 상식적인 수준의 내용입니다.
저자의 맺음말에 이 책의 핵심이 있어 옮깁니다.
"사실과 사실의 관계 사이에서 의미를 찾아내어, 즉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 거기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그려내는 능력, 그것을 '기억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