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니입니다 :D
@danihwang
자본이 없는 자에게는 시간이 무기이고 자원이다.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큰 그림이 있어야 세부적인 방법 또한 나온다. 나의 20대, 30대, 40대, 50대...
시간 리스트럭처링
우리가 가계부를 써서 돈의 흐름을 관찰하듯,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엇을 했는지 빠짐없이 기록해 봄으로써 '시간 리스트럭처링'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하루의 시간 사용량을 보면서 '아깝다'라는 기분이 들게 되는 것.
포스트잇 / 3분의 힘 / ~ 하는김에 대작전
이 책을 본 후 나는 바로 포스트잇을 집어 들었다. 해야할 일을 포스트잇에 적고 다이어리에 붙인다. 완료하면 다이어리에 적고 떼어낸다. 수정이 필요할 때는 이동하여 다른 곳에 붙인다. 하나의 포스티잇=하나의 생각(일정)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시간'을 만들어낸다.
3분이라는 시간은 아주 작아 보이지만, 엽서 1장을 쓰거나, 뉴스 기사 하나를 보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 1통을 하거나, 스케줄 조정하거나, 편의점을 한바퀴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우리 스티미언에게는 다른 포스팅 1-2개를 보고 보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는 김에' 식의 스케줄 관리는 시간을 벌게 해주고 효율을 상승시킨다. 포스트잇에 적힌 일들 중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을 묶어서 하다보면 1석 2조,3조,4조의 효과를 거두기도 하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식사 약속을 생각해보자. 단순히 친구와 맛집에 가서 식사만 하기보다는 외식하는김에 먹스팀도 같이 할 수 있다. 부동산을 하시는 분들은 다른 지역에 놀러가는 김에 그 지역의 괜찮은 건물의 등기를 떼어서 임장까지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똑같이 24시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정말 오랜만에 꺼내들었다. 그리고 요즘의 나의 하루 시간을 돌아보니,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흘려보내는 시간이 많은 듯 하다.
나를 위한 시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어쩌면 그 시간 만큼 시간에 대한 주체성을 가지게 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