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에요..
@venti님 하고 계신 이벤트에 저도 살포시 참여해 봅니다...ㅎㅎ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와서 좋아하는 간식을 먹인 후..ㅎㅎ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주며...
엄마를 그려 달라고 해봅니다..ㅎㅎ
흔쾌히 그려준다고 하네요..ㅎㅎ
엄마..다 그렸어...
우와..41개월 5살인 아들에게 그동안 그림을 그려달라고 한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눈도 있고 팔도 있고..다리도 있고..ㅎㅎㅎ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아이의 말
"엄마 웃고 있어.." 정말 늘 화만 내는 엄마인줄 알았는데...
웃고 있다고...웃는 그림을 그려줘서 뭉클했어요..ㅎㅎ
너무 감동한 나머지 칭찬을 남발했더니..
아빠도 그리고...본인도 그리고...이모,,,이모부...다 그려주네요..ㅎㅎ
아빠 그림이에요
이모가 그림을 보고는,,,외계인이냐며..ㅋㅋ
오늘하루 @venti 님 이벤트 덕분에 가족 모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