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어제 친구와 대학로에서 연극보고
차마시고
저녁 시간이 되어
남푠과 아이가 합류하여
함께 대학로하면 가보고 싶었던
"호호식당"에 다녀왔어요..ㅎㅎ
정말 유명한 만큼 웨이팅은 기본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ㅎㅎㅎ
2시간을 기다릴줄은 몰랐어요..
기다리다 근처 다른 맛집도 검색해보았지만
기다린 시간도 아깝고,,ㅎㅎ
하여 2시간 조금 넘게 웨이팅하고 입장했어요..
"호호식당"
일본가정식으로 유명한 곳으로
가정집을 개조하여 식당을 만들었어요.
처음 대기번호가 39번이였는데
10번 안으로 들어가니
요렇게 깜찍한 메뉴판을 주셨어요..
미리 메뉴판을 주셔서 주문하고
자리에 입장하니
바로 음식을 가져다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의 사랑 사케동!!
이건 꼭 먹어야해요..!!!
연어가 큼직큼직한 것이
고소하며 와사비의 코끝을 찡하게
하는 매력은!!
언제 먹어도!! 쵝!!오!!에요..^^
명란오일파스타,, 명란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주문을 조금 고민했는데
워낙 유명하고 인기있다고 하길래
약간 걱정하며 주문했어요..
오호호
먹어보니...이걸 왜 걱정하며 고민하며 주문했을까? 싶을 정도로 명란이 이런맛인가? 라는 생각도 들면서
처음 먹어보지만 어딘가 익숙한듯 맛있었어요.
아이를 위해 주문했는데
남푠이 흡입흡입했어요..ㅎㅎ
이건!! 정말 강추강추강추해요..
아이가 혼자서 4개인가 5개를 먹고
더 시켜달라고 했던 치즈볼이에요.
웨이팅이 길어 저녁을 다 먹었을때쯤
거의 문을 닫을 시간이라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도 먹고 싶을만큼 겉은 바삭하고
안에 치즈는 그냥그냥 녹는것이
맥주안주로도 정말 좋을듯 싶어요..ㅎㅎ
보통은 밥위에 얹어서 주시는데
여기는 밥을 따로 주셨어요..
단짠단짠..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맛이였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큰 새우도 한마리 올라가 있고
맛있게 먹었어요.
뭔가 특별한 사이다와 콜라인가? 했는데
그냥 사이다 콜라에 레몬이 올라간거에요..ㅎㅎㅎ
대학로 나들이로 하루종일 들떠있었어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설레임 그 자체였어요..
호호식당,,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식당인만큼
역시 이래서 유명하구나!! 싶었어요..
대학로 가실일 있으시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테이스팀] 대학로 "호호식당" 너무 유명한 곳이라 2시간 웨이팅 후 입장했네요..ㅎㅎ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