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연휴가 다 지나가버렸네요..
이제 부처님 오신날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화이팅해야겠어요..
친정에 갔다가
남푠이 정말 좋아하는 호미곶 다녀왔어요.
호미곶 바로 앞에 위치한 이쁜카페 "에스페란자"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어요.
남푠은 호미곶 한번 가보곤
매력에 빠져서
티비에 나오면 본인이 가본곳이라며
좋아해요..ㅎㅎ
에스페란자
비가 와서
더욱 운치 있었어요.
커피나 다른 음료들은
일반적으로 비슷비슷한 맛이였는데
호미곶에서 직접 재배한 100% 우리밀만 사용한
에스페란자 수제빵을 맛볼 수 있었어요.
바케트을 먼저 시식해보았어요
우리밀이라 더욱 고소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초코사랑 아이가
본인은 초코케잌을 먹어야한다며
다시 내려가서 주문했네요..ㅠ.ㅠ
바다를 바라보면서
달달한 바닐라라떼 한잔을 하니
마음이,, 마음이,, 뭐랄까?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벅찬 느낌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