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집에서 좀 서둘러나왔더니
시간이 애매하게 40분정도가 남네요.ㅎㅎ
주위를 둘러보다 지난번에 아이와 한번 가봤던적이 있었던
알라딘중고서점에 다녀왔어요..
요즘 아이에게 자꾸 욱욱하게 되어
마음을 편하게 해줄 육아서적쪽을 보았어요..
보자마자,,, 어찌 제 마음을 안건지,,,
바로바로 꺼내보았어요...
제목 : 아들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저자 : 최민준
요즘 다섯살인 아들은 마트를 한번가도
손을 잡을 생각도 없이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닙니다.
다른 카트에 부딪힐까봐도 걱정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늘 걱정인 아들이기에
마트만 가도 가끔씩 미쳐버릴것 같아요...ㅠ.ㅠ
남푠님은 그저 웃지만,,
뛰다가 이쪽으로 오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전 아이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걱정이 되고,,
마트가 특히 은평이마트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늘...늘...
그래서 더 걱정이 되요...
아직 책을 다 보진 못했지만,,
찬찬히 읽어보고 북스팀도 할게요...ㅎㅎ
중고서점인데,,,
지난번에 아이책은 엄청 저렴했는데,
이책은 인기가 있는 책이여서인지,,,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진 않네요..
저만,,
아들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제목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날라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