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이에요..
@venti님의 내시봐라 이벤트에 저도 살포시 참여해봅니다..
이벤트를 보고 생각나는 시가,, 김소월(님)의 "진달래꽃" 뿐이 없었어요..ㅎㅎ
전 문학소녀는 아니였음이 분명합니다....
다운 보팅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스파에 묶인
스팀꽃
13주 후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달린 댓글은
사뿐이 보팅하고 가시옵소서
다운 보팅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보팅 아니 하겠나이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 조금 급하게 써봤어요..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