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이번주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 주제가 "동전" 이에요.
아이가 작년부터인가 집에 동전에 관련한 어린이책이 있었는데
그 책을 열심히 보았어요..
(책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이삿짐 보관소에 있어서
이번 주제 사진이 없네요...ㅠ.ㅠ)
밤마다 책과 동전저금통과 엄마 지갑을 가지고 오면서
이거는 초콜릿을 몇개 살 수 있는지를 물어봤어요...
그러면서 크기도 크고
초콜릿도 많이 더 큰걸 살 수 있는
오백원을 보면 눈이 반짝반짝해져요..ㅎㅎ
지금도 오백원짜리 뒤에는 학,
백원짜리 뒤에는 이순신 장군님,
오십원짜리 뒤에는 벼,
십원짜리 뒤에는 다보탑이 있다는 걸
아이가 알고 있어요.
가끔 학이 생각이 안나는지 새가 있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요..ㅎㅎ
아이가 알고 있는 동전과 다르게
엄마인 저는,
얼마전부터 푹 빠져있는 코인(동전)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서로가 다른 동전에 재미를 느끼지만
결과는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임은 같은거 같아요.^^
이번주말은 돌잔치, 어머님생신, 결혼식
행사가 몰려 있어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