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하늘도 이쁘고,,, 바다도 이쁘고,,,제 마음도 이뻐지는 날씨에요
친정 가족들과 해변도로 드라이브를 하니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해져요..ㅎㅎ
강동사랑길 "당사항해양낚시공원 " 에서 사랑을 전하세요
울산 해변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다섯살 아이에게 바다가 훤희 보이는 다리 위를 건널 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자신만만하게,,, 씩씩하고 용감하여 잘 건널 수 있다고 합니다..ㅎㅎ
다섯살 형아라,,, 씩씩하게 올라갑니다..
성인은 1,000원 , 청소년은 500원 요금이 있어요..
그럼 출발
사랑의 조개고리도 보여요,,,
많은 연인들이 이쁜 조개고리를 걸고,,,
사랑을 약속한 증거가 보여요..
결혼전,, 이곳 저곳 열쇠고리 다는 곳에 많이 달았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많이 설레였어요..
한발짝 한발짝,,,
용기내어 아이와 걸어가봅니다..
바다위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바닥을 보면,,,
무시무시한 파도 때문에 더 더 무서워져요...
전 겁이 많아 끝까지 가지 못하고,,,
아이는 외삼촌,, 이모,, 누나,, 형아의 도움으로
끝까지 다녀올 수 있었어요..ㅎㅎ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당사항해양낚시공원에서 사랑을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