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이에요..
아이와 낮잠을 자다 비소리가 음악처럼 좋아
오래 잤더니,, 아이도 저도 컨디션이 좋네요..ㅎㅎ
얼마전에,, ㅎㅎ 부끄럽지만 제가 만든 작품 하나 보여드려요..ㅎㅎ
이런거 정말정말 못해요..감각이 제로ㅠ.ㅠ
어릴때 부모님께서 왜 미술학원을 안보내주셨는지..ㅎㅎ
핸드메이드 압화다이어리에요..
만드는 과정이에요..
과정이라고 할 만큼 복잡한건 없어요..ㅎㅎ
처음에 선생님께서 재료를 주세요..
목공풀로 하나하나 정성스레,, 감각적으로 붙여주면 되요..ㅎㅎ
여기까진 감각을 많이 필요로하진 않았는데,,,,
꽃잎을 주시며 이쁘게 붙여보라고 하셨어요..
소심한 저는 요렇게 붙이면 되나요?
말씀드렸더니,,
웃으시며 꽃잎을 많이 해야지 이쁘다고,,ㅎㅎ
꽃잎을 요리조리
있는 감각, 없는 감각 모두모두 꺼내봅니다..
예전 중학교,, 고등학교때
새책 받으면 이렇게 책포장을 했던 기억을 더듬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을 해줍니다.
꼼꼼하게 안쪽도 붙여주고,,
기다려준 아이가
엄마가 만든 다이어리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네요..고마워^^
세상에 하나뿐인,,,
조금 촌스럽긴하지만,,
핸드메이드라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