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파주 갈릴리 농원을 찾았더니
신관이 확장하면서 싹 리뉴얼 됐더라고요.
청미안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었어요.
들어가는 입구를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정말
잘 왔다 싶었어요.
본관은 생장어가 나와서 직접
구워먹어야 하고 밥이나 김치 등도
마트에서 사와서 먹는 대신
가격이 좀 저렴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번거롭지 않게 신관으로
들어갔어요.
안에도 좌식으로 테이블이 마련됐는데
모던하고 세련되게 잘 꾸몄더라고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를 주문했는데,
미리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연기 마실 필요없이 깔끔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반찬도 하나하나 신경쓴 듯
아주 정갈하고 짜지 않고
건강하고 소박하게 잘 차려주었어요.
방금 만든 듯 신선하니 좋더라고요.
이 집 장어는 비리지 않아서
식구들 모두 잘 먹습니다.
소금구이는 담백하고
양념구이는 입맛을 돋구는
매운 맛이에요.
생강을 얹어서 깻잎 한 장
쌈 싸먹으면 아주 감칠맛 나니
맛있습니다.
살도 연하고 부드러워서
어르신들 드시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부추 무침이 특히 입맛을 돋궈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맛집정보
갈릴리농원-청미안
파주 장어맛집-갈릴리 농원 청미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