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명 송추 쪽에
넓은 잔디밭과 레스토랑, 카페가 있는
"헤세의 정원"이 있습니다.
헤세의 정원 내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두 있는데, 그릴휘바는 퓨전 이탈리아
요리를 메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고,
옆에 있는 카페휘바는 디저트와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한 곳에서 식사와 차, 정원 산책을
할 수 있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장소지요.
그릴휘바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나무로 된 자연 아치가 참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이곳에서 왼쪽이 그릴휘바,
오른쪽으로 가면 카페휘바가 나옵니다.
들어가는 입구쪽에 담쟁이넝쿨이 가득한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색감도 좋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정원이 바라다 보이는 넓은 테이블이 있고,
유리로 된 곳에 소규모 단체석도 따로 있습니다.
안쪽으로는 테이블이 더 많은데 손님이 있어
찍지는 않았습니다.
구운 가지가 듬뿍 올려진 피자입니다.
양념되어 잘 구워진 가지가 얇은 도우의
피자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팬에 지글지글 구워나온 삼겹살입니다.
특제 토마토 고추장 소스가 양념된
삼겹살과 루콜라, 초생강, 양파 등을
곁들인 삼겹 바비큐 덮밥입니다.
매콤한 맛을 토마토 소스와
채소 샐러드가 잘 잡아줍니다.
라코타 치즈와 가지구이 샐러드도
곁들여 함께 먹었어요.
가지 요리도 너무 맛있는데,
라코타 치즈를 듬뿍 곁들여 먹으니
정말 별미였습니다.
가리비 봉골레 파스타입니다.
통통한 가리비와 봉골레가 가득하고
쫄깃쫄깃한 면발이 살아있는 파스타 입니다.
음식도 다양하고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가족 식사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맛집정보
헤세의정원-그릴휘바
헤세의 정원- 그릴휘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